유저 노하우 공유

카지노 공략왕 이벤트

작성자 정보

  • 캠핑달인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바카라 취미 6년차 입니다. 취미로 즐기던게 쉬는 시간 폰 잡고 있고


업무시간에 업무를 일찍 마치면 퇴근시간 기다리고 있을 때


폰 잡고 게임하고 있습니다. 저 같은 직장다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.ㅎ



6년 동안 즐기면서 그래도 제가 입/출내역은 신경쓰는 편이라


계산해보니 제가 얻은 금액이 600만원 언저리 정도 되더라구요.


마누라한테 돈 받아쓰는 사람치고는 1년에 100만원이면 용돈벌이가 된겁니다. 



저의 자랑을 하려고 쓴 글은 아니고 바카라를 추천해주신 같은 직장인 분께서


저한테는 부러운 특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. 이 분은 직속상사셔서 거의 붙어 다닙니다.


이 분이 저한테 부러워하는 특징 2가지를 알려드리자면 



긍정적인 성격


2만원 가지고 3만딴거면 1만원 딴거인데 1만원이라도 땄으니 정말 좋다는


표정을 짓는다고 하더라구요. 아무리 작은 돈이라지만 1만원이 땅판다고 나오는


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저 본인도 굉장히 작은 수익에도 만족합니다.



휴일, 집에서는 게임 안 하기


휴일에 간혹 상사분께서 연락을 합니다. 휴일인데 바카라 치냐고 본인은 치신다고 하더라구요.


저는 안한다고 하더니 많이 놀라시더라구요. 저는 도박 중독이 무서워 감히 제 휴일과


집에서는 못 하겠더라구요. 이런 상상을 합니다. 도박에 빠져 대출까지 하고


감당할 수 없는 빚에 허덕이는 상상을 하면 정말 제 인생 복구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 하기가 무섭습니다.




제가 가정에 충실하면서 챙길 건 챙기고 남들한테 부러움도 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


느끼고 있습니다. 쓰다보니 제 자랑이 되버렸네요 ^^ 바카라를 막 시자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봐도


좋을거라 생각듭니다.

캠핑달인 레벨 3
53%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공지글


인기글


  • 글이 없습니다.

최근글


  • 글이 없습니다.

새댓글


  • 댓글이 없습니다.
  • 바카라랭킹

  • 경험치랭킹

알림 0